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2011.11.23 19:37
최신부님 덕에 불재 뫔수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너무나 늦게 도착하여 밤늦게 돌아왔기 때문에
그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사전에 연락을 드리지 않고 불쑥 찾아가도 되는지요.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금산 유미네농원 길일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74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98 |
| 773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1596 |
| 772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1596 |
| 771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1596 |
| 770 | Guest | 국산 | 2008.06.26 | 1595 |
| 769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1594 |
| 768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594 |
| 767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1594 |
| 766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1591 |
| 765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1591 |
선물로 주신 홍삼 오늘도 한포
먹었습니다.
이 시대의 보약 같은 시편으로 구루의 밤에
감동을 주신 님
환영합니다.
644- 1551 전화 주시면 더욱 반갑겠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