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423
  • Today : 889
  • Yesterday : 1259


Guest

2008.02.03 20:02

운영자 조회 수:1537

강은 인간의 역사를 상징하고
바다는 신과 절대의 세계를 상징한다고 했던가
바다와 함께 바다를 사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뜨겁게 열린 그대의 가슴에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1403
723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지혜 2011.07.22 1687
722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1692
721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259
720 철든다는것 [1] 삼산 2011.07.17 1641
719 가여우신 하나님 [1] 삼산 2011.07.17 1728
718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1695
717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1656
716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1649
715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