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24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1611 |
| 723 | 살 이유 [1] | 하늘꽃 | 2014.01.25 | 1611 |
| 722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1611 |
| 721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1610 |
| 720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1)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610 |
| 719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1610 |
| 718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1610 |
| 717 | 철든다는것 [1] | 삼산 | 2011.07.17 | 1610 |
| 716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1610 |
| 715 | 나 되어감을 [1] | 요새 | 2010.03.11 | 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