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30
  • Today : 908
  • Yesterday : 927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905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1751
723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지혜 2011.07.22 1940
722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1915
721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620
720 철든다는것 [1] 삼산 2011.07.17 1903
719 가여우신 하나님 [1] 삼산 2011.07.17 1934
718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1927
717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1989
716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1960
715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