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10
나를 보고 몇번씩이나
UFO 아니냐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대는 눈이 밝은 모양입니다.
내가 우주인 또는 천사라는 것을 눈치챈 것을 보면 .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4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910 |
743 | 직업 [1] | 삼산 | 2011.06.30 | 1909 |
742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1909 |
741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1907 |
740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906 |
739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1906 |
738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 물님 | 2013.04.30 | 1905 |
737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905 |
736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1905 |
735 | 가만히 ~ [3] | 에덴 | 2009.12.14 | 1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