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79
  • Today : 957
  • Yesterday : 927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687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461
33 참 좋다..^^ [1] 관계 2009.01.22 1461
32 Guest 구인회 2008.09.28 1460
31 Guest 윤종수 2008.09.12 1457
30 Guest 구인회 2008.12.07 1456
29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455
28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file 하늘꽃 2015.08.09 1454
27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452
26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창공 2011.10.11 1452
25 평화란? 물님 2015.09.24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