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Guest | 소식 | 2008.06.25 | 1608 |
653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609 |
652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609 |
651 | Guest | 운영자 | 2008.04.17 | 1612 |
650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1613 |
649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1614 |
648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1614 |
647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1616 |
646 | 산마을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17 |
645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