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885
  • Today : 747
  • Yesterday : 1410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2755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새로운 하루를 받아 ... 창공 2011.08.15 2806
583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2809
582 Guest 운영자 2007.09.21 2810
581 Guest 송화미 2008.04.19 2810
580 Guest 하늘꽃 2008.04.18 2810
579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하늘 2010.09.30 2811
578 궁합 물님 2015.05.19 2811
577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2812
576 Guest 우주 2008.07.28 2813
575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물님 2014.10.30 2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