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34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671 |
| 733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2671 |
| 732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2671 |
| 731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2671 |
| 730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2671 |
| 729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2671 |
| 728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672 |
| 727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2672 |
| 726 | Guest | 지원 | 2007.07.05 | 2673 |
| 725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2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