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2659 |
723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2659 |
722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2659 |
721 | Guest | 지원 | 2007.07.05 | 2660 |
720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660 |
719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2660 |
718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661 |
717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661 |
716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2661 |
715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2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