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889 |
723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1889 |
722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1888 |
721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888 |
720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1888 |
719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1887 |
718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1887 |
717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1887 |
716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2)
![]()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886 |
715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1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