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368
  • Today : 985
  • Yesterday : 1060


Guest

2008.08.02 17:18

구인회 조회 수:3013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Guest 운영자 2008.01.02 2462
153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461
152 Guest 운영자 2007.09.26 2461
151 Guest 신영미 2007.08.29 2460
150 Guest 운영자 2007.08.08 2460
149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458
148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물님 2009.03.07 2458
147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2457
146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도도 2013.04.28 2457
145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