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897 |
753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897 |
752 | 나 되어감을 [1] | 요새 | 2010.03.11 | 1897 |
751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896 |
750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1896 |
749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1896 |
748 | 가만히 ~ [3] | 에덴 | 2009.12.14 | 1896 |
747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1896 |
746 | Guest | 국산 | 2008.06.26 | 1896 |
745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