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456 |
83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451 |
82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2451 |
81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2451 |
80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2449 |
79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2448 |
78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2447 |
77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2447 |
76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446 |
75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2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