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708
  • Today : 612
  • Yesterday : 943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2935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 가을 속으로 [1] 구인회 2008.09.28 3096
338 심상봉 얼님 축원 [2] file 구인회 2008.09.26 3906
337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file 구인회 2008.09.26 2923
336 불재의 상사화 구인회 2008.09.26 2643
335 묵 상 file 구인회 2008.09.21 2525
» 김춘일 수녀님 [1] file 구인회 2008.09.21 2935
333 화순 동광원 수녀님 [1] file 구인회 2008.09.21 3619
332 심보익권사님 傘壽산수(8세) 생신 [1] file 구인회 2008.09.21 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