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1972 |
250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 도도 | 2015.06.22 | 1971 |
249 |
구절초 가ㅡ을 꽃맞이
![]() | 구인회 | 2009.10.17 | 1971 |
248 |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집회
![]() | 도도 | 2018.08.16 | 1970 |
247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 선한님 | 2017.01.19 | 1970 |
246 |
데카그램(Decagram)의 지혜
![]() | 구인회 | 2011.08.21 | 1969 |
245 |
요한복음 10장 22-42
![]() | 도도 | 2016.09.21 | 1968 |
244 |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 도도 | 2017.03.16 | 1967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