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5 | 동광원의 봄 | 도도 | 2016.04.04 | 2070 |
274 | 리틀인디아에서 아이리쉬를.......... [2] | 도도 | 2010.03.14 | 2070 |
273 | 초복 | 도도 | 2016.07.20 | 2069 |
272 | 진달래 꽃그늘 독서모임 | 도도 | 2017.05.09 | 2067 |
271 |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 도도 | 2016.08.07 | 2067 |
270 | 이 길은 꽃길(7.27) [2] | 구인회 | 2008.07.28 | 2067 |
269 | 영광님댁 한옥 짓기 | 도도 | 2018.11.02 | 2064 |
268 |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8.09.20 | 2064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