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623
  • Today : 701
  • Yesterday : 1151


strong miss...

2009.08.20 12:22

이규진 조회 수:2437

며칠 정말 숨도 못 쉬고 일했어요...
바쁜 이유는 ... 당연히 무능력해서죠 ...ㅋ
밤에 잘 시간 쪼개서 일하고...
그 시간 또 쪼개서 김치에 소주 먹고 자고...
참 쉬운 인생 어렵게 살고 있구나... 한탄하며...
이 곳을 떠날 상상만으로 휴식 삼아 살아가는 중입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여...그것이 약점이 되어
성격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불행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모든 것은 마음대로 살아가니
남들보단 훨씬 행복한 것을 압니다.
딱 삼년만  돈 벌구...
날아가려구요...
^^
오늘 점심은 드물게 자유라...
그리워 들렀다 갑니다.
담 주 종합감사 끝나믄
맬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4 감사합니다. 결정 (빛) 2009.05.15 2737
743 마음사용놀이2 [2] 기적 2011.11.02 2736
742 첫눈의 기쁨 file 요새 2010.12.10 2736
741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736
740 Guest 황보미 2007.11.27 2736
739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2735
73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2735
737 Guest 하늘꽃 2008.08.13 2734
736 백년후의 꿈을 생각하시는 분을 위한 자료 물님 2012.03.09 2733
735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