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632
  • Today : 861
  • Yesterday : 1043


고흐의 나무

2009.10.06 00:04

도도 조회 수:3547

고흐의 보리밭을 보고

내 영혼은 화상을 입었었지요

살아가면서 고흐를 가끔씩 생각하는 것은

그의  고달픔을

그의 불같은 가슴을 통해 전해지는 위로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바라보면 위로가 되는 그대처럼---

 

                     물

고흐의 나무 -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2290
93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2288
92 Guest 탁계석 2008.06.19 2287
91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286
90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2286
89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2286
88 Guest 운영자 2008.03.18 2285
87 Guest 한현숙 2007.08.23 2285
86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2284
85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