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833
  • Today : 1062
  • Yesterday : 1043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011.04.26 11:38

장자 조회 수:2536

불재 홈페이지에 놀러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어느새 한달이 지나버렸네요.

어제 성소님에게 전화 연락을 받고서야

놀러 오네요.^^

불재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

성소님에게 감사하는 마음

불재 홈피에 오니 기쁜 마음

물님의 좋은 글과 세례식 및 불재의 진달래 사진에 설레임

많은 느낌들이 가득합니다.

 

아내가 임신 9개월째 들어갑니다.

저는 태어날 아들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보고 싶은 불재 식구들.

사진에서라도 밝은 모습 보니 기뻐요. 

밝은 모습 뒤로 아름다운 진달래가 설레이게 하네요.

태어날 아이에게 불재의 아름다운 진달래 보여주고 싶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평화란? 물님 2015.09.24 2591
623 Guest 김동승 2008.05.03 2593
622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2593
621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2595
620 Guest 구인회 2008.05.03 2596
619 Guest 이중묵 2008.06.20 2597
618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하늘 2010.12.18 2599
617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file 다해 2010.04.20 2600
616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하늘 2011.05.11 2600
615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물님 2012.02.23 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