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722
  • Today : 600
  • Yesterday : 927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1547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구인회 2008.05.28 1466
1133 Guest 구인회 2008.10.14 1466
1132 Guest 구인회 2008.11.17 1466
1131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1466
1130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468
1129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1468
1128 Guest 구인회 2008.09.16 1469
1127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469
1126 Guest 포도주 2008.08.22 1470
1125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