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752
  • Today : 830
  • Yesterday : 1151


Guest

2006.01.21 20:45

김현미 조회 수:3096

몸과 맘을 살펴주는 터를 만나 반갑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Guest 운영자 2007.09.21 2665
553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2667
552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2667
551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2667
550 소리 요새 2010.07.09 2668
549 Guest 조윤주 2008.02.23 2672
548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673
547 Guest 송화미 2008.04.19 2673
546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2673
545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물님 2016.10.27 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