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790
  • Today : 668
  • Yesterday : 927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1681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물님 2013.01.08 1759
703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1763
702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file 은빛물결 2013.05.29 1763
701 Guest 구인회 2008.07.31 1764
700 Guest 하늘꽃 2008.10.30 1764
699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장자 2011.01.18 1764
698 인간은 ? [4] file 비밀 2012.09.08 1765
697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1765
696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1765
695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