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06 12:09
뫔, 불재식구 님들 안녕하신지요,한동안 불재에 안겨 살던 `내`인사 여쭙니다.물님 수염긴 모습과 도님 짧은 머리 모습 첨 이네요. ^^ 자주 들러 구경 하고 가겠습니다. 전 강원도 화천에서 한옥 목수일 배우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 도도 | 2011.07.23 | 1725 |
723 |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 지혜 | 2011.07.22 | 1935 |
722 | 김홍한의 세계여행 [1] | 삼산 | 2011.07.21 | 1907 |
721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1598 |
720 | 철든다는것 [1] | 삼산 | 2011.07.17 | 1895 |
719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1922 |
718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1919 |
717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1978 |
716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1940 |
715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