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144
  • Today : 1222
  • Yesterday : 1151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2662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2862
853 Guest 운영자 2008.05.14 2860
852 Guest 관계 2008.07.01 2859
851 확인 [2] file 하늘꽃 2009.12.29 2858
850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2857
849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하늘 2011.06.25 2856
848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물님 2013.10.05 2855
847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2855
846 Guest 인향 2008.12.06 2853
845 Guest 텅빈충만 2008.05.13 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