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2838 |
853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729 |
852 | Guest | 구인회 | 2008.12.26 | 2933 |
851 | Guest | 인향 | 2008.12.26 | 3018 |
850 | Guest | 구인회 | 2008.12.27 | 2303 |
849 |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 유월절(김수진) | 2009.01.01 | 2809 |
848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2227 |
847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2365 |
846 | 풍요로운 삶을 위한 7가지 지혜 [3] | 다연 | 2009.01.05 | 3910 |
845 | 한 눈에 보는 경각산 기행(sanmul.net) [1] | 구인회 | 2009.01.06 | 4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