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251
  • Today : 1032
  • Yesterday : 1297


Guest

2008.02.03 20:02

운영자 조회 수:2620

강은 인간의 역사를 상징하고
바다는 신과 절대의 세계를 상징한다고 했던가
바다와 함께 바다를 사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뜨겁게 열린 그대의 가슴에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Guest 운영자 2008.12.25 2764
703 Guest 구인회 2008.07.31 2764
702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2763
701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761
700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2760
699 Guest 구인회 2008.08.13 2760
698 Guest 심진영 2006.07.24 2760
697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2759
696 Guest 해방 2007.06.07 2758
695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마음 2010.06.11 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