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589
  • Today : 667
  • Yesterday : 1151


Guest

2008.02.03 00:45

박철홍(애원) 조회 수:2669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2569
683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2570
682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2570
681 당연한생명의역사 [2] file 하늘꽃 2010.04.21 2571
680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어린왕자 2011.07.29 2571
679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2571
678 Guest 운영자 2008.08.13 2573
677 Guest 운영자 2008.06.29 2574
676 Guest 춤꾼 2008.06.20 2575
675 Guest 구인회 2008.12.07 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