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444
  • Today : 322
  • Yesterday : 92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40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Guest 박충선 2008.06.16 1504
1063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504
1062 Guest sahaja 2008.04.14 1506
1061 Guest 구인회 2008.07.31 1506
1060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506
1059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위대한봄 2014.09.26 1506
1058 Guest 국산 2008.06.26 1507
1057 Guest 춤꾼 2008.03.24 1508
1056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물님 2016.04.21 1508
105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