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519
  • Today : 467
  • Yesterday : 993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소리 요새 2010.07.09 2517
703 Guest 타오Tao 2008.05.29 2517
702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2515
701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513
700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2511
699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510
698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물님 2012.06.21 2510
697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물님 2010.09.22 2509
696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file 도도 2010.07.15 2509
695 Guest 구인회 2008.04.18 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