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032
  • Today : 1052
  • Yesterday : 944


Guest

2008.02.03 00:45

박철홍(애원) 조회 수:2475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495
703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물님 2012.06.21 2494
702 Guest 타오Tao 2008.05.29 2494
701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물님 2012.02.23 2493
700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2492
699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2492
698 9차 수련후~ [3] 에덴 2010.04.26 2492
697 Guest 하늘꽃 2008.04.18 2492
696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2491
695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