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034
  • Today : 975
  • Yesterday : 1079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432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비목 물님 2020.01.15 2421
613 Guest 운영자 2007.09.30 2423
612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2423
611 2014 지구여행학교 하반기 신입생 모집 file 조태경 2014.08.11 2424
610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물님 2012.12.09 2425
609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2425
608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2425
607 Guest 사뿌니 2008.02.02 2426
606 Guest 구인회 2008.07.31 2426
605 당연한생명의역사 [2] file 하늘꽃 2010.04.21 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