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 구인회 | 2009.09.25 | 2383 |
633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2383 |
632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2384 |
631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2385 |
630 |
숨비와 물숨
![]() | 물님 | 2020.10.24 | 2385 |
629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2387 |
628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 광야 | 2009.12.26 | 2388 |
627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2388 |
626 |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 물님 | 2012.12.09 | 2389 |
625 | 안녕하세요 [1] | 이규진 | 2009.06.23 | 2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