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생수
2010.08.28 15:04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4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2450 |
| 203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450 |
| 202 | Guest | 태안 | 2008.03.18 | 2452 |
| 201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453 |
| 200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2453 |
| 199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2454 |
| 198 | Guest | 영광 | 2007.01.12 | 2455 |
| 197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2456 |
| 196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2459 |
| 195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460 |
지구를 살리는 나이아가라폭포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폭포수는 다 들을귀를 가진물들이었다 ...그대로 하늘의 음성 듣고 사정없이 떨어지는 순종하는 폭포수!!!
"순종"은 참 아름다운 하늘의 예술을 이루는구나... 깨닫 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 싸이트를 방문하시는 귀한분들에게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