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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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957 |
| 182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1957 |
| 181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956 |
| 180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956 |
| 179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956 |
| 178 | Guest | 관계 | 2008.08.13 | 1956 |
| 177 | Guest | 불꽃 | 2008.08.10 | 1956 |
| 176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1955 |
| 175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955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