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내 인생의 첨가제
[1] ![]() | 요한 | 2014.09.09 | 1903 |
113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903 |
112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903 |
111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897 |
110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897 |
109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897 |
108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896 |
107 | Guest | 비밀 | 2008.01.23 | 1896 |
106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895 |
105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1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