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382
  • Today : 477
  • Yesterday : 1175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1925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921
123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920
122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919
121 내 인생의 첨가제 [1] file 요한 2014.09.09 1919
120 Guest 하늘꽃 2008.08.03 1919
119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918
118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917
117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917
116 Guest 구인회 2008.09.11 1917
115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file 하늘꽃 2015.08.09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