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6 22:41
물님 지금쯤은 도착하셨나요? 비속을 재촉하며 무주로 향하셨는데..불에 달궈져 흘러내리는 달빛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셨는지...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1783 |
1193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792 |
1192 | 오시는 길 누가 막겠... | 물님 | 2011.09.01 | 1798 |
1191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799 |
1190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802 |
1189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하늘씨앗 | 2012.12.08 | 1802 |
1188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802 |
1187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807 |
1186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813 |
1185 |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 위대한봄 | 2014.09.26 | 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