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7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3012 |
306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3013 |
305 | DECA Healing Attunement [1] | 자하 | 2012.01.06 | 3015 |
304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3024 |
303 | 환상의 하모니 | 운영자 | 2007.09.10 | 3032 |
302 | 웃음과 요셉 | 송화미 | 2007.01.04 | 3038 |
301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3040 |
300 |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 도도 | 2019.08.07 | 3041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