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9 |
1박 2일 성탄 축하 예배
![]() | 도도 | 2014.12.28 | 2148 |
218 |
신부님의 웃음
[3] ![]() | 도도 | 2009.09.20 | 2147 |
217 |
동광원 행자언님
![]() | 도도 | 2018.07.10 | 2146 |
216 |
장사익 허허바다
![]() | 도도 | 2018.07.26 | 2145 |
215 |
심상봉 훈장님
![]() | 구인회 | 2011.03.06 | 2145 |
214 |
귀신사신도들과 성탄연합예배
![]() | 도도 | 2015.12.26 | 2143 |
213 |
진달래마을['10.6.6]
![]() | 구인회 | 2010.06.19 | 2143 |
212 |
천지天池 의 여인
[1] ![]() | 구인회 | 2009.08.30 | 2143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