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419
  • Today : 724
  • Yesterday : 1199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2157
1183 Guest 관계 2008.10.21 2161
1182 Guest 텅빈충만 2008.06.29 2162
1181 Guest 타오Tao 2008.07.19 2164
1180 Guest 구인회 2008.08.25 2165
1179 Guest 구인회 2008.10.21 2165
1178 Guest 관계 2008.08.10 2166
1177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2166
1176 Guest 마시멜로 2008.11.24 2167
1175 Guest 관계 2008.06.26 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