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댓글 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221 |
| 83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2221 |
| 82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221 |
| 81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2220 |
| 80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2220 |
| 79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2219 |
| 78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2219 |
| 77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2218 |
| 76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2217 |
| 75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216 |
이순간 멋진 타오님의 노래가 들리는 듯...!
관觀을 성취하시고 마음껏 날아가시기를.... 존재가 은혜인 님께~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