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734
  • Today : 539
  • Yesterday : 932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420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483
143 Guest 박충선 2008.06.16 1483
142 Guest 타오Tao 2008.05.15 1483
141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482
140 Guest 도도 2008.08.25 1482
139 Guest 타오Tao 2008.07.26 1482
138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1481
137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480
136 Guest 하늘꽃 2008.08.03 1480
135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