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12.23 10:19
목사님~ 이번 시집내신거 축하드립니다.
명식이와 함께 잠깐 들렀었는데 일때문에 얼굴 뵙지 못하고 돌아섰네요...
다음엔 들를땐 얼굴 꼭 뵙겠습니다.
늘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시길 바랍니다..그럼~
명식이와 함께 잠깐 들렀었는데 일때문에 얼굴 뵙지 못하고 돌아섰네요...
다음엔 들를땐 얼굴 꼭 뵙겠습니다.
늘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시길 바랍니다..그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2291 |
923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2290 |
922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2290 |
921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2289 |
920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2289 |
919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289 |
918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2289 |
917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2289 |
916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2288 |
915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2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