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2019.04.18 19:37
“우리 몸의 감각이나 관능을 죄스럽거나 부도덕한 것,
또는 우리의 의식이 개입 되지 않는
단순한 뇌의 화학적 반응이라고 생각하며
의식적으로 멀리하지 마라.
자기의 감각을 마음껏 사랑해야 한다.
인간은 신체적 감각과 관능을 예술로 승화하여
문화라는 것을 만들어 낸다.“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2472 |
1133 | Guest | nolmoe | 2008.06.08 | 2474 |
1132 | Guest | 도도 | 2008.10.09 | 2474 |
1131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474 |
1130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474 |
1129 |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 비밀 | 2013.10.22 | 2476 |
1128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478 |
1127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2479 |
1126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2480 |
1125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2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