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123
  • Today : 1395
  • Yesterday : 1345


Guest

2008.10.21 18:58

관계 조회 수:2532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527
1023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2527
1022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527
1021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2529
1020 Guest 타오Tao 2008.07.26 2531
1019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2531
» Guest 관계 2008.10.21 2532
1017 불재 마당에 있던 개... 이낭자 2012.02.28 2533
1016 Guest 운영자 2007.02.27 2534
1015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요새 2010.01.18 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