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532
  • Today : 379
  • Yesterday : 988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3 진달래마을['10.6.20] file 구인회 2010.06.21 1844
1282 털중나리 file 구인회 2009.06.21 1845
1281 [1] file 구인회 2009.07.19 1845
1280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1-육각재) [1] file 구인회 2009.08.19 1845
1279 부처의 손(불사초) [1] file 구인회 2009.10.25 1845
1278 섭리의 길[10.13] [1] file 구인회 2013.10.13 1845
1277 진달래마을 풍경(9.6) file 구인회 2009.09.07 1846
1276 진달래마을[12.13] file 구인회 2009.12.14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