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9 | 月印千江 | 도도 | 2019.06.24 | 2018 |
298 | DMZ 인간띠-판문점선언 1주년기념 | 도도 | 2019.04.29 | 2018 |
297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도도 | 2018.05.24 | 2017 |
296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도도 | 2018.04.23 | 2016 |
295 | 우리 자손들도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 도도 | 2017.02.12 | 2016 |
294 |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 도도 | 2019.04.08 | 2014 |
293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도도 | 2018.04.18 | 2014 |
292 | 이레네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9.07.09 |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