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491651
  • Today : 1235
  • Yesterday : 1813


아름답고도 향기로운 칼라들 속에서 보낸

잊을 수 없는 2박3일이었습니다.

내 삶의 경험과 비추어 만난

웃음과 눈물 속 칼라들이

이제는 사랑으로

지혜로움으로 새로운 에너지로

메시지 되어 들려옵니다.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있습니다.

거울이 되어준 참가자 도반님들

사랑과 빛의 세계로 안내해 주신 티처, 강사님들

때마다 맞춰 식탁을 준비해주신 마음의 벗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60107-09


꾸미기_20160108_075337_001.jpg

꾸미기_20160108_075541.jpg

꾸미기_20160108_075247.jpg

꾸미기_20160107_212536.jpg

꾸미기_20160109_080824_002.jpg


꾸미기_20160109_150927.jpg

꾸미기_20160109_092311.jpg


꾸미기_20160107_212721 - 복사본.jpg

꾸미기_20160109_133002.jpg

꾸미기_20160109_13300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