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서울 은평교회 가족들
2018.05.25 22:20
20180524-25
엉겅퀴 처음 피는 날
앞산에 뻐뀌기 울더니
서울에서 귀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1박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자녀된 인연을
확인하며 창조의 섭리가 서려있는
불재를 단단히 즐기며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나로
지금 흘러가고 있을 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7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도도 | 2019.05.18 | 2851 |
306 | 김진영 목사님 방문 기념 [1] | 구인회 | 2009.12.13 | 2851 |
305 | 이혜경권사님부친상 조문예배 | 도도 | 2019.10.27 | 2845 |
304 | 산바람 | 구인회 | 2008.12.24 | 2843 |
303 |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 도도 | 2019.02.10 | 2842 |
302 | 물 | 하늘꽃 | 2009.05.02 | 2841 |
301 |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 도도 | 2019.04.08 | 2840 |
300 | 스데반 | 도도 | 2019.03.05 | 2839 |